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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들 영업 정지 … 보건국 위생 검열 적발

LA 카운티 한인 요식업소들이 당국의 위생 검열에 적발돼 임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당, 수영장, 케더링 업소 등 공중 위생과 연관된 업체들의 검열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LA카운티 보건국의 3~4월 적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여 개의 한인 업소가 3~10일 간의 영업 정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사회 노포로 잘 알려진 올림픽 소재 강남회관은 지난 9일 해충과 설치류 흔적(가주보건위생법 114259.1조)이 발견돼 5일 동안 영업이 정지됐다.     웨스턴길의 초막식당도 같은 이유로 지난 3월 26일 5일 동안의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다.     LA 다운타운 소재 코리아BBQ 하우스도 동일한 이유로 3월 20일 임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 식당은 문제가 해결된 4월 13일까지 영업을 하지 못했다.  최인성 기자보건국 한인 임시 영업정지 영업정지 조치 보건국 위생

2026.04.15. 18:07

뉴욕시 공립교 카페테리아 위생 엉망

지난 3년간 뉴욕시의 공립교 카페테리아 5곳 중 1곳이 위생 관리가 엉망으로 쥐·바퀴벌레·파리 등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욕포스트는 시 보건국 통계를 인용해 시전역 공립교 1859곳 중 400여 곳에서 쥐·바퀴벌레·파리 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1380곳이 지난 3년간 시 보건국의 위생 단속에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이중 620곳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위생 불량으로 1072번이나 지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오물·배설물에서 번식하는 파리로 적발된 곳은 100여 곳 ▶쥐가 적발된 곳은 300여 곳 ▶바퀴벌레가 적발된 곳은 80곳으로 나타났다.   또 농무부 규정에 따라 화씨 40도 이하로 육류·유제품을 보관하지 않은 학교도 46곳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위생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곳은 퀸즈 글렌옥스의 PS208 초등학교로 2020년부터 쥐·파리 등이 16건이나 적발됐다.   본지가 보건국 위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도 단속에서 위생 상태 불량을 지적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퀸즈 플러싱의 JHS189 중학교의 경우 지난 2월13일 실시된 위생검사에서 쥐가 활동한 흔적이 발견됐다.     플러싱 고등학교도 지난 2월 28일과 실시된 위생검사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됐다. 1년 전인 2022년 2월 8일에도 바퀴벌레가 발견됐는데, 단속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은 모습이다.   벤자민카조도 고교는 지난 2020년 12월31일 실시된 위생검사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됐다.   심종민 기자카페테리아 뉴욕 카페테리아 위생 위생규정 위반 보건국 위생

2023.04.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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