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디비 자전거 보관시설 200곳 추가
시카고 시는 디비(Divvy)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연간 이용권 가격을 신규•재가입자 모두 99달러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회원 정상가 143달러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카고 시는 자전거 이용을 더욱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용권 가격 동결은 2026년 디비 정거장 200곳 추가 설치 계획과 맞물려 추진된다. 시카고 시는 이용 접근성을 확대,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자전거 선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디비를 운영하는 공유 운전서비스 리프트(Lyft)에 따르면 디비는 2025년 한해 680만 건의 이용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시 허가로 운영되는 라임(Lime) 전동 스쿠터 이용 횟수까지 더하면 시카고의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은 연간 약 1300만 건에 이르렀다. 시카고 시는 남부와 서부 일부 형평성 우선 지역(Equity Priority Areas)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간 5달러 이용권 정책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시카고 시는 가격 안정과 인프라 확대로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divvybik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자전거 Kevin Rho 기자보관시설 시카고 자전거 보관시설 자전거 이용 자전거 공유
2026.03.19.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