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공원서 결혼반지 다이아 직접 찾은 여성… 2.3캐럿 ‘흰 보석’ 발견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미셰르 폭스(Micherre Fox)가 결혼반지에 세팅할 다이아몬드를 직접 찾기 위해 아칸소주 머프리스버로에 위치한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즈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을 찾았다. 주립공원은 보석 산지로 유명하며, 폭스는 이곳에서 약 3주간 다이아몬드를 찾았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서쪽 배수로(West Drain) 지역을 걷던 중 발 밑에서 반짝이는 물체를 발견했다. 주워보니 2.3캐럿짜리 흰색 다이아몬드였다. 공원 측에 따르면 이번 발견은 올해 이 공원에서 나온 다이아몬드 중 세 번째로 큰 크기이며, 올해에만 35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이곳에서 발견됐다. AI 생성 기사주립공원 결혼반지 결혼반지 다이아 이번 발견 보석 산지
2025.08.1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