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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 의원 지역구 담당 세리피아 김 보좌관 영입

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에서 지역 담당으로 일해온 세리피아 김(26·김현민·사진) 보좌관이 지미 고메즈 연방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메즈 의원 사무실은 한인타운을 포함해 관내 5개 지역구의 소통을 담당했던 김씨를 영입했으며 20일부터 지역구 담당과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가주 출신으로 윌리엄스대를 졸업한 그는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 뒤 2021년 시장 보좌관으로 발탁된 바 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고메즈 지역구 보좌관 영입 지역구 담당 시장 보좌관

2023.03.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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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0지구 사무실 이벳 김 보좌관 영입

LA한인타운을 포함하는 10지구 사무실이 이벳 김(Evette Kim·한국명 김민선.사진) 한인 보좌관을 지난 1일 영입했다.     김 보좌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앤서니 포탄티노가주 상원 25지구 의원의 보좌관으로도 일한 바 있다. 또 LA시 선거관리국에서 한국어 아웃리치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2005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으로 가족들과 이민 왔으며 서니힐스 고교를 거친 뒤 채프만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평화학을 복수전공을 했다. 대학교 3학년 때인 지난 2014년에 미군에 지원해 현재도 여군으로 일하고 있다. 원용석 기자사무실 보좌관 보좌관 영입 10지구 사무실 한인 보좌관

2022.03.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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