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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본사 가주에 그대로 둘 것"

가주를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 측이 "본사를 테네시주로 옮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린지 스나이더 인앤아웃 대표는 21일 개인 및 인앤아웃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사를 옮길 일은 없다”며 “테네시주 확장은 본사 이전이 아닌, 동부 권역 사무소 신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뿌리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나이더 대표는 지난 18일 팟캐스트 '릴레이터블(Relatable)'에 출연해 가주의 각종 규제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테네시주 프랭클린 지역에 본사를 세우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었다. 관련기사 인앤아웃도 가주 떠난다 그는 본사 이전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가족만 테네시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스나이더 대표는 "인앤아웃 본사는 가주에 남고 자신의 가족만 가주에서 테네시주로 이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대표 본사 대표 본사 스나이더 대표 본사 이전

2025.07.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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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본사 타주 이전

 수소연료전지 회사 ‘하이페리온(Hyperion)'이 오렌지 시의 본사를 오하이오 주로 이전한다.   하이페리온 측은 글로벌 헤드쿼터인 본사를 오하이오 주의 콜럼버스 시로 옮긴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콜럼버스 시에서 설립된 하이페리온은 2014년 오렌지 시에 본사를 마련했다.   하이페리온 측은 본사 이전 후에도 오렌지 시의 사무실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이페리온 본사 하이페리온 본사 본사 이전 수소연료전지 회사

2022.0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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