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이, 제이미슨 CEO서 물러나
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제이미슨 그룹의 제이미 이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동생 개럿 이가 후임으로 선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공식 확인하며 “제이미 이 전 CEO는 다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전 CEO는 지난 6년간 회사를 이끌며 LA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손꼽히는 여성 CEO로 평가받아 왔다. 회사 이름 역시 그의 이름을 따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임인 개럿 이씨는 그동안 제이미슨 프로퍼티스의 사장을 맡아왔다. 해당 직책 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 다른 형제인 필립 이씨는 제이미슨 서비스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전 CEO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장녀로서 가장 오랜 기간 업계에 몸담았고, 리더십에 적합한 역량과 성향을 갖췄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30개 이상의 기업·공공·비영리 이사회에 참여한 경험도 강조했다. 제이미슨 그룹은 남가주 전역에 아파트, 오피스, 리테일 등을 포함해 약 180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제이미 동생 부동산 포트폴리오 회사 측은 서비스 사장
2026.04.1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