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OC지부 회장 이취임식…4일 풀러턴 회원 자택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지부가 오는 4일(목) 오후 4시30분 풀러턴의 회원 자택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연다. 이날 김지현(사진) 10대 회장이 취임하고 류민희 전 회장이 이임한다. OC지부 측은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이 OC지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 전, 현직 임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한인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 특히 내년엔 차세대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과 한인 가정의 성장을 돕는 부모교육 심포지엄을 열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949-723-9567)로 하면 된다.이취임식 지부 oc지부 회장 지역사회 기여 부모교육 심포지엄
2025.12.0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