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부산체전 태권도·스쿼시 금메달
지난 14일(한국시간)부터 6일간 열린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 참가한 재미대한체육회 미국 대표 선수단(단장 이광량, 회장 정주현)이 태권도와 스쿼시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땄다. 미국 대표팀은 태권도에서 금메달 3개, 은 2개, 동 2개를 획득했으며, 스쿼시 남녀부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재미태권도협회 선수들이 3연패 대회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 제공]미국 부산체전 대표팀 부산체전 스쿼시 금메달 재미태권도협회 선수들
2025.10.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