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스티머 20만대 리콜…뜨거운 물 분출 화상 위험
아마존과 월마트 등 온라인에서 판매된 휴대용 의류 스티머 20만대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됐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퍼스팀 마이티 릴 스티머 11만9000대와 퍼스팀 엘리트 트래블 스티머 7만5400대가 뜨거운 물 분출에 따른 화상 우려로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부터 2024년 사이 판매 기간 동안 마이티 릴 스티머 관련 사고는 392건 보고됐으며 이 중 40건이 화상 부상으로 확인됐다. 엘리트 트래블 스티머도 같은 기간 80건의 분출 신고와 14건의 화상 사례가 접수됐다. 리콜 대상은 2020년 12월 이후 구매 제품 또는 제조 코드 2310, 2308, 2305, 2304, 2303, 2212, 2211, 2210, 2203, 2112, 2111, 2110, 0221, 1019, 4619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제품 하단에 각각 모델명 PS-550과 PS-510이 표기되어 있으며 리콜 번호는 26-250이다. 제조사는 해당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리콜 전용 사이트(recall.pursteam.com)를 통해 환불 신청을 할 것을 권고했다. 송영채 기자아마존 스티머 의류 스티머 분출 화상 스티머 관련
2026.02.1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