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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불체 범죄자’ 사이트 업데이트… 한국 국적자 4명→9명

국토안보부(DHS)가 범죄 전력으로 체포된 불법체류자들을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본지 2025년 12월 10일자 A-1면〉를 업데이트 한 가운데, 한국 국적자도 기존 4명에서 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불체 범죄자 검색 사이트’ 공개…한국인 전과자 이름까지 조회 전체 공개된 체포자도 5000여명이 늘어 약 2만 명으로 확대됐다.   DHS측은 12일 추가로 체포된 불법 체류자들을 공개했다.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출신 국가, 체포 지역, 범죄 유형별 검색이 가능하다.    추가로 공개된 한국 국적자는 성범죄 혐의로 켄터키주 런던에서 검거된 마규석(Kyusuk Ma)씨, 가주 이스트베일에서 살인 전과로 인해 체포된  최정(Jung Choi)씨가 포함됐다. 또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는 암페타민 소지 전과의 금 얼스(Kum Earles),또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는 암페타민 판매 전과의 이종(Jong Lee) 씨 등이 포함됐다. 유타주 프로보에서 확인된 원종(Jong Won)씨는 범죄 유형이 공개되지 않았다. 강한길 기자최악 범죄자 명단 확대 한국 국적자 불법체류 범죄자

2026.01.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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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불법체류 범죄자 추방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공언해온 국내외의 여러 파격적 정책들이 취임 직후부터 시행에 옮겨지며, 이로 인한 파장이 곳곳에서 크게 일고 있다.     그중 미국의 오랜 골칫거리인 불법입국을 강력히 차단하고, 불법 체류자 중 범법자들을 색출해 구금, 추방하려는 정책이 전국 곳곳에서 집행되고 있다. 추방대상이 불체 범죄자이니, 무고한 사람들은 무방하다 해도 그 경계가 모호할 수 있어 이들이 생활중 부지불식간에 가벼운 법규위반이나 경범죄 등에 연류되었다면, 이런 행적에 빌미를 잡힐까 노심초사 불안에 떨 것이다.     불법체류에 범죄까지 저질렀다면 이를 옹호할 수는 없지만, 그 외 대다수는 자국에서 사람답게 살 길이 막혀 온갖 역경을 헤치고 기회의 땅에 들어선 성취의 보람으로 선량하게 살아가는 이들일 것이다.     그러나 불법체류신분 때문에 어디서나 겉으로 나서지 못하고 살면서도 언젠가 적법한 신분을 얻을 기회를 꿈꾸며 살아가는 이들이 이 모든 기대를 지우고 추방됨은 인도적 견지에서 너무나 가혹한 일이다.     이들중 일부는 미국사회에 해악을 끼치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불체자들이 경제에 유익을 주는 부분도 적지 않다. 그들이 빠진 자리를 메꾸는 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들이 살기 어려워져서 떠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삶의 기반이 남아 있을 리 없다. 막막함 그 이상일 것이다.     미국으로서도 개척 초기부터 수많은 이민자로 광활한 땅을 채워왔지만, 어느 때부터 불법입국, 불법체류를 막고 선별하여 이민을 받고 있음은 국익에 맞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법으로, 물리력으로 아무리 막는다 해도 불법입국, 불법체류는 여전할 것이다. 그들은 본국에서는 당장의 삶도 열악하고 장래 희망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들이 고난의 행렬을 멈추고 자신들의 고국에서 평안히 살 수 있을 때, 미국의 골칫거리도 멈추게 될 것이다.  윤천모 / 풀러턴독자마당 불법체류 범죄자 불법체류 범죄자 불법입국 불법체류 불법체류신분 때문

2025.02.23. 18:00

[독자마당] 불법체류 범죄자 추방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공언해온 국내외의 여러 파격적 정책들이 취임 직후부터 시행에 옮겨지며, 이로 인한 파장이 곳곳에서 크게 일고 있다.     그중 미국의 오랜 골칫거리인 불법입국을 강력히 차단하고, 불법 체류자 중 범법자들을 색출해 구금, 추방하려는 정책이 전국 곳곳에서 집행되고 있다. 추방대상이 불체 범죄자이니, 무고한 사람들은 무방하다 해도 그 경계가 모호할 수 있어 이들이 생활중 부지불식간에 가벼운 법규위반이나 경범죄 등에 연류되었다면, 이런 행적에 빌미를 잡힐까 노심초사 불안에 떨 것이다.     불법체류에 범죄까지 저질렀다면 이를 옹호할 수는 없지만, 그 외 대다수는 자국에서 사람답게 살 길이 막혀 온갖 역경을 헤치고 기회의 땅에 들어선 성취의 보람으로 선량하게 살아가는 이들일 것이다.     그러나 불법체류신분 때문에 어디서나 겉으로 나서지 못하고 살면서도 언젠가 적법한 신분을 얻을 기회를 꿈꾸며 살아가는 이들이 이 모든 기대를 지우고 추방됨은 인도적 견지에서 너무나 가혹한 일이다.     이들중 일부는 미국사회에 해악을 끼치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불체자들이 경제에 유익을 주는 부분도 적지 않다. 그들이 빠진 자리를 메꾸는 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들이 살기 어려워져서 떠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삶의 기반이 남아 있을 리 없다. 막막함 그 이상일 것이다.     미국으로서도 개척 초기부터 수많은 이민자로 광활한 땅을 채워왔지만, 어느 때부터 불법입국, 불법체류를 막고 선별하여 이민을 받고 있음은 국익에 맞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법으로, 물리력으로 아무리 막는다 해도 불법입국, 불법체류는 여전할 것이다. 그들은 본국에서는 당장의 삶도 열악하고 장래 희망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들이 고난의 행렬을 멈추고 자신들의 고국에서 평안히 살 수 있을 때, 미국의 골칫거리도 멈추게 될 것이다. 윤천모 / 풀러턴독자마당 불법체류 범죄자 불법체류 범죄자 불법입국 불법체류 불법체류신분 때문

2025.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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