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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국 불우아동 도와요” 글로벌어린이재단 OC지부

글로벌어린이재단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주디 박, 이하 OC지부)가 최근 후원회를 통해 불우아동 지원 기금 1만2720달러를 모금했다.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이 행사는 지난 15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OC지부 관계자와 후원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줄리엣 이 전 회장의 뒤를 이은 박 신임 회장은 “후원자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기아와 빈곤을 이겨내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임원진은 박 회장 외에 김미영 부회장, 최선희 총무, 샐리 조 회계 등으로 구성됐다.   OC지부 측은 지난해 불우아동을 위해 1만5000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본부는 전국 21개 지부와 한국, 일본, 홍콩 지부의 협력으로 59개 국가 불우아동에게 총 72만8000달러를 후원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1998년 나라사랑 어머니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당시엔 어머니 14명의 모임이었지만, 설립 28년째를 맞은 현재 24개 지부 회원 수는 8000명이 넘는다.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된 누적 후원금도 620만 달러에 달한다. 재단 측은 기부금 전액을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globalchildre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OC지부는 개인, 회사, 단체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함께 봉사할 새 회원도 모집한다.     후원 및 가입 문의는 전화(714-699-043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불우아동 글로벌어린이재단 불우아동 지원 국가 불우아동 글로벌어린이재단 오렌지카운티

2026.0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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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세일로 불우아동 지원…캘기브 재단 학생들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을 위해 튜터링 봉사를 하는 한인 학생들의 단체 ‘캘기브재단(이하 재단)’이 야드세일 수익금으로 멕시코의 굶주리는 아동을 돕는다.   재단 측은 지난 6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풀러턴의 보이스앤드걸스클럽 틴 센터에서 의류, 신발, 소형 가전제품, 주방용품, 장난감,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상품 대부분을 1~5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재단 측은 떡볶이를 비롯한 K-푸드 부스도 선보였다.   해나 허 재단 디렉터는 “손주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지팡이를 짚고 온 노부부가 거스름돈을 받지 않고 불우 아동 돕기에 보태라며 기부했다. 그분들의 환한 미소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야드세일 수익금은 2500달러다. 재단 측은 멕시코 푸에르토 페냐스코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현지의 비영리단체 호프 오브 칠드런과 마하나임 글로벌 미션에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 회장인 앤드루 이(트로이 고교 12학년) 군은 “야드세일을 준비하며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행사를 마치고 보니 그 모든 시간들이 가치 있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웃으며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은 팀원들을 보면서 선한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란 소감을 밝혔다.   노아 심(서나힐스 고교 11학년) 군은 “봉사하고 좋은 일을 하며 친구들과 추억도 만든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자녀을 위해 무료 온라인 튜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재단 웹사이트(calgive.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야드세일 불우아동 불우아동 지원 야드세일 수익금 가전제품 주방용품

2024.04.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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