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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민이 가장 신뢰하는 톱10 브랜드는?

 BC주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10대 브랜드가 발표된 가운데 세이브온푸드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의 이번 조사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입소스 선정 BC주 10대 브랜드 공개   입소스는 BC주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사랑받는 10대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식당, 소매점, 공공기관, 식료품점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포함됐다. 1위를 차지한 세이브온푸드는 짐 패티슨 그룹의 패티슨 푸드 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서부 캐나다의 식료품 및 약국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패티슨 푸드 그룹의 질리언 요크 부사장은 BC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이름이 올라 영광이라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고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A&W의 상위권 포함이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A&W 캐나다는 1970년대부터 미국 브랜드와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본사를 BC주 노스 밴쿠버에 두고 있는 철저한 지역 기반 기업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세이브온푸드와 A&W 외에도 런던드럭, BC하이드로, 밴쿠버 국제공항(YVR), 화이트스팟, 퍼디스, BC리쿼, 텔러스, BCAA가 차례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브랜드 주민 지역 브랜드 브랜드 공개 시장조사기관 입소스

2026.04.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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