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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회장 승락 취소문 반려

뉴욕 브루클린한인회가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최윤희 씨의 승락 취소와 관련해 “사퇴 요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상원 현 회장은 지난해 12월 한인 언론에 공고된 차기 회장 모집 절차에 따라 지난달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단독 후보로 출마한 최윤희 씨가 선임됐으며 이사장과 임원들의 동의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임 이후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비방과 특정 인사 중심의 비공식 모임이 이어지며 조직 질서가 훼손됐다는 문제가 제기됐고, 이에 최 씨는 지난 7일 사퇴 의사를 담은 이메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자체 진상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사안 뒤에 내부 갈등과 배신 및 음모가 존재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미 확정된 한인사회 내 합의를 임의로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사장과 임원진의 동의를 거쳐 사퇴 요청을 반려하기로 의결했고, 최 씨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브루클린한인회 측은 이번 결정을 통해 “이미 확정된 차기 회장 체제를 유지하고 한인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승락 취소문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2026.04.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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