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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프국 비응급 새번호 운영…지역번호 858번 개통

샌디에이고 카운티 셰리프국(SCSD)이 비응급 신고를 위한 새 전화번호를 도입하고 주민들에게 이용을 당부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비응급 신고 전용 번호 '(858)868-3200'이 최근 새로 개통됐으며 이 전화번호를 통해 수상한 활동 신고 소음 민원 긴급하지 않은 사건신고 일반 문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셰리프국은 연간 최대 40만 건에 이르는 비응급 전화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응대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화를 걸면 AI 음성 안내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신고 성격을 파악한 뒤 적절한 부서로 연결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당국은 새 시스템이 주민 편의향상과 응답 속도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생명이나 재산에 즉각적 위협이 있거나 범죄 진행 중 중상 화재 의료 응급 상황은 기존대로 반드시 911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셰리프국은 주민들에게 기존 연락처를 새 번호로 업데이트하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셰리프국 지역번호 셰리프국 비응급 비응급 신고 비응급 전화

2026.04.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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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311 언제 전화해야 할까?

  911, 311, 211… 어디로 전화해야 할까? 토론토시가 시민들의 긴급전화 사용 혼선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다.   최근 토론토에서 911 긴급전화 연결이 지연되며 10대 청소년이 총상으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Make the Right Call(올바른 신고)'라는 공공 캠페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당시 911을 걸었던 신고자는 무려 7분 가까이 대기해야 했고, 이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긴급 상황이 아닐 때 911을 사용하는 것을 줄이자는 취지로, 실제로 2022년 토론토시 감사관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911 전화 중 57%가 긴급하지 않은 용도(무응답, 실수 전화, 단순 문의 등)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모이즈 시의원은 “정말 위급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아래와 같은 번호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1-1: 지역 소음, 쓰레기, 도로 파손 등 생활 민원 및 시 서비스 관련 문의 2-1-1: 정신 건강 위기, 주거 불안, 식량 지원 등 사회복지 및 위기 대응 서비스 안내   9-1-1: 약물 과다복용, 심정지, 화재 등 즉각적인 생명 위협 상황에 대한 응급 구조 요청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652,000건 이상의 비응급 신고가 접수되었고, 2025년 들어서도 벌써 28만 건에 달하는 비응급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시 대변인은 “정말 긴급한 전화를 위해, 911을 불필요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긴급 전화번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토론토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전화 토론토시 긴급전화 사용 비응급 전화 긴급전화 연결

2025.07.02.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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