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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서 빨간색 버스전용 차로 주의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일반 차량이 버스 전용 빨간색 차로를 사용하면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다.   애틀랜타 대중교통공사인 MARTA는 지난 18일 급행버스 A-라인 운행을 시작했다. A-라인은 다운타운, 서머힐, 피플스타운을 15분 이내로 연결하는 첫 급행버스 노선이다.   현재 무료 운행 중이며, 이후 기존 요금과 동일한 2.50달러를 받는다.   이 노선은 도로 위 빨간색 버스 전용 차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차량은 사용할 수 없지만 실제 운행 첫날 일반 차량들이 차로를 점유하는 사례가 발생해 버스가 멈추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MARTA는 이번 A-라인 개통과 함께 애틀랜타 버스 노선을 전면 재설계한 넥스트젠(NextGen) 버스 네트워크도 동시에 가동했다.   기존 MARTA 버스 노선은 오래 되고, 우회가 많고, 배차 간격이 긴 반면 새 버스 지도는 노선구조를 단순화 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 더 많은 지역에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A-라인은 MARTA가 20년만에 개통한 새로운 노선이며, 넥스트젠 버스 네트워크 역시 사실상 새로운 버스 지도로 주목받고 있다.   김지민 기자버스전용 다운타운 빨간색 버스전용 애틀랜타 다운타운 다운타운 서머힐

2026.04.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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