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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오염 가능 가공식품 리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감자칩과 냉동피자 등 가공식품이 전국적으로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최근 식품의약국(FDA)과 식품안전검사국(FSIS)에 따르면, 원재료로 사용된 건조 우유 분말의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관련 제품 전반에 대해 공중보건 경보와 리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츠 퀄리티 푸즈(Utz Quality Foods)는 잽스(Zapp's)와 더티(Dirty) 브랜드 감자칩 일부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잽스 베이유 블랙닝 랜치 감자칩, 잽스 솔트앤비니거 감자칩’ 잽스 빅 치지 감자칩, 더티 솔트앤비니거 감자칩, 더티 마우이 어니언 감자칩, 더티 사워크림앤어니언 감자칩 등이다.     해당 제품은 2026년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유통기한을 가진 일부 생산 제품으로 전국에서 판매됐다.   이와 함께 월마트와 알디에서 판매된 냉동피자와 일부 스낵 제품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월마트에서는 그레이트 밸류 씬 크러스트 치킨 베이컨 랜치 피자, 그레이트 밸류 스터프드 크러스트 치킨 베이컨 랜치 피자 등이 해당되며, 알디에서는 마마 코지 비스킷 크러스트 소시지 앤 치즈 브렉퍼스트 피자, 마마 코지 비스킷 크러스트 포크 벨리·베이컨·페퍼 앤 어니언 브렉퍼스트 피자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포크 킹 굿 사워크림 앤 어니언 포크 린즈와 컬리너리 서클 울트라 씬 크러스트 치킨 베이컨 랜치 피자 등 일부 제품도 함께 회수 대상에 올랐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충분히 가열하더라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감염 시 발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된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으며, 유통업체에도 매장 내 제품 전량 회수를 요청했다. 송영채 기자살모넬라균 가공식품 사워크림앤어니언 감자칩 살모넬라균 오염 솔트앤비니거 감자칩

2026.05.06.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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