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으로 훌륭한 롤 모델 되길”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은 지난 1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올해 장학생 5명과 그 가족, 장학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00만 달러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설립한 박선근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장학금 취지를 설명하며 “다방면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장학위원들도 “대학생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커뮤니티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라고 조언했다. 올해는 28명이 지원해 5명이 선발됐으며, 각 1만 달러 장학금을 진학하는 학교로 받게 된다.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은 동남부지역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한인 고교생 중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다른 장학금과 다른 점은 한인 학생들의 ‘미국사회 자원봉사’ 실적을 강조한다는 점. 재단은 “한인사회와 비한 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장학금 취지 사회 자원봉사
2026.05.0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