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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화장실 간다”…트레이더조 무설탕 젤리 뜻밖의 부작용

트레이더조의 신제품 무설탕 젤리웜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낳고 있다. 맛과 인기로 주목받은 제품이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섭취 후 강한 배변 효과를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트레이더조는 무설탕 ‘스위트 앤 사워 구미 웜스(Sweet & Sour Gummy Worms)’를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맛의 젤리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지만, 출시 직후 온라인에는 “먹고 난 뒤 화장실을 계속 갔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문제는 제품에 포함된 섬유질 함량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젤리웜 1회 제공량인 약 8개에는 미 농무부(USDA)가 권장하는 하루 섬유질 섭취량의 상당 부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제품에는 고섬유질 식품이라는 점이 별도로 강조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이를 모르고 많이 먹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일부 트레이더조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후기가 확산하고 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섬유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한 봉지를 다 먹었다”며 “사흘째 화장실을 가고 있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도 “하루 종일 화장실을 가고 있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난다”고 했다.   무설탕 간식은 당분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일부 제품은 당알코올이나 섬유질 성분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 가스, 설사와 같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건강을 앞세운 간식이라도 성분표를 확인하고 적정량을 지켜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온라인 속보팀트레이더조 사흘째 트레이더조 무설탕 트레이더조의 신제품 사흘째 화장실

2026.05.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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