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지도자협)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LA 한인타운 총영사관 일대 거리를 청소했다. 지도자협 산하 청소년 환경봉사단체 ‘ESO(Environmental Social Organization)’가 주관한 이 행사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LA 총영사관 앞과 인근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한인타운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 학생 봉사자는 “평소 자주 지나던 거리였는데 직접 청소를 해보니 한인타운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자협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중심의 환경 봉사와 커뮤니티 참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다음 청소 봉사 이벤트를 연다. 레이철 윤 회장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한인타운을 꾸준히 가꿔나가는 것이 목표다. 더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에게 장갑, 쓰레기 집게, 안전 조끼 등 청소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 참가자에겐 봉사활동 인증서도 준다. 문의,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한인타운 청소년 청소년 주민 한인타운 청소 산하 청소년
2026.02.03. 19:00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협의회) 산하 청소년 환경보호단체 ‘ESO(Environment Social Organization)’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에나파크 사무실에서 ESO OC, LA 지부 창단식을 갖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은 시의 환경보호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 활동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안 한미연합회 회장은 유엔(UN) 관련 지속가능 에너지 활동과 국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세계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청소년들에게 조언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두 지부 회원들은 행사 후 부에나파크 거리에서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등 쓰레기를 줍는 거리 정화 활동을 마치고, 수거한 폐기물의 재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토의 시간 중 학생들은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바꾸는 방법,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정부, 유관기관에 환경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ESO는 앞으로 매달 1~2회 정기 모임을 가지며 환경 관련 봉사활동과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레이철 윤 협의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O는 내달 15일 LA의 아트 디스트릭트에서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아트 디스트릭트 청소의 날’ 행사를 열 예정이다. ESO 참여 문의는 전화(415-572-8889)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환경보호단체 청소년 청소년 참여 산하 청소년 환경보호 프로그램
2025.10.2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