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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스페셜티 음료 리콜…살모넬라 오염 가능성

가주 세리토스 소재 식음료 업체 SKS 코팩(Copack)이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스페셜티 음료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최근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원재료 공급업체인 캘리포니아 데어리스가 일부 저온 탈지분유 제품에서 살모넬라 양성 반응을 확인한 뒤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리콜 제품에는 엔젤 스페셜티 프로덕츠 브랜드의 말차 그린티, 타로, 카라멜 라떼, 밀크티, 화이트 초콜릿, 바닐라 스무디 베이스 등이 포함됐다. 또 로열 골드의 더치 모카 카푸치노와 프렌치 바닐라 카푸치노, 보바 타임의 코코넛·피스타치오 파우더, 파날레 우베타로, 덴다의 밀크 아이스크림 믹스 등도 대상이다.   해당 제품은 가주를 비롯해 유타·텍사스·뉴욕·플로리다 등 전국 25개 주에서 카페와 식당, 직접 배송 등을 통해 유통됐다.   현재까지 관련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살모넬라는 어린이와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염 시 발열과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혈류 감염이나 심내막염, 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는 리콜 대상 제품 판매를 중단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매처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SKS 코팩 고객센터(562-404-8158)로 문의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스페셜티 살모넬라 살모넬라 오염 스페셜티 음료 살모넬라 양성

2026.05.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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