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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데이에 삼겹살 먹자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LA한인타운 한남체인과 신선정육점이 할인 행사를 벌인다.    가주동물복지법(Proposition 12)으로 인해 삼겹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업체들은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세일을 준비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올해 삼겹살 데이는 주말인데다가 외식값도 올라 집에서 즐기는 손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좋은 품질의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남체인LA점의 경우, 썬 삼겹살을 파운드당 5.99달러에서 4.99달러로 1달러 내렸다. 후레쉬 통삼겹살은 파운드당 7.99달러에서 6.49달러, 대패삼겹살 파운드당 8.99달러에서 7.99달러로 각각 1.50달러와 1달러 할인한다. 돼지 목살은 7.99달러에서 2달러 내린 5.99달러이다.   LA한인타운 신선정육점도 질 좋은 일반 삼겹살, 벌집 삼겹살, 무지후지 삼겹살을 3달러 할인하거나 파채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삼겹살 데이 삼겹살 데이 흑돼지 대패삼겹살 흑돼지 통삼겹살

2024.03.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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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공간 넓혀라" 가주 동물복지법 발효] 삼겹살 도매가 3배까지 뛰었다

지난달부터 발효된 캘리포니아 동물복지법 조치로 향후 삼겹살 소매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한인 육류 도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한 달 새 50~70% 정도 급등했다.     베이컨용 돼지고기의 도매가격은 지난 5월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6월부터 3배 수준까지 뛰어올랐다. 베이컨 가격이 급등하면서 베이컨 치즈버거, 베이컨 치킨 샌드위치 가격도 들썩거리고 있다.     베이컨용의 도매가격은 지난 5월 말 파운드당 0.7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지난달 말 2.3달러로 올랐다.     이런 돼지고기 가격 급등은 지난 2018년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제정한 동물복지법이 지난 7월 1일부터 발효됐기 때문이다.     육류업체들은 캘리포니아 대법원의 발의안12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대법원은 지난 5월 캘리포니아의 손을 들어줬다.   캘리포니아에서 육류업체는 최소 24스퀘어피트 사육 공간에서 돈육용 돼지를 키워야 한다. 이보다 좁은 공간에서 사육된 돼지고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육류업체와 가주정부의 협상으로 올해 말까지 기존 재고 판매가 허용됐다. 법이 완전히 발효되기 전 돼지고기 재고를 쌓아두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으로 가주돼지고깃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겹살 가격은 일반적으로 돼지 도축과 돼지고기 생산이 둔화하는 여름에 상승하지만, 올해는 가격 상승 속도가 팬데믹 시작된 때를 제외하고는 10년 내 가장 빠르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삼창정육 김남수 대표는 “판매 금지 전 재고 확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돼지고기의 도매가격은 최고 2배까지 인상됐다”며 “돼지고기 가격이 비교적 싼 편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소비자들은 급등한 가격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급등에도 현재 한인마켓에서 판매하는 삼겹살 포함 돼지고기 가격은 크게 요동치고 있지 않다. 현재 판매 중인 돼지고기는 미국산, 멕시코산, 캐나다산으로 아직 재고가 남아있어서다.     한남체인 김태중 이사는 “6월 30일까지 도축된 냉동 돼지고기의 재고가 남아있어 가격 인상은 보류한 상태”라며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이 아니더라도 공급 부족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봤다.     현재 한인마켓에서 삼겹살 가격은 파운드당 냉동 삼겹살 4.99~5.99달러, 돼지 등갈비 4.99달러, 생삼겹살 7.99~9.99달러, 목살 5.99달러, 수육용 삼겹살 5.49~7.49달러, 돼지 양념 불고기 5.99달러로 전주와 큰 변동이 없다.     현재 캘리포니아를 제외하고 생산되는 대부분 돼지고기에는 동물복지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업계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베이컨 포함 삼겹살 가격 변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캘리포니아는 전국 돼지고기 소비의 15%를 차지하고 있지만 일부 돼지고기 공급업체는 캘리포니아에서 시장 철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법의 발효로 사육비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다른 주에서는 되레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사육 공간 넓혀라 가주 동물복지법 발효 삼겹살 도매가 돼지고기 도매가격 베이컨용 돼지고기 돼지고기 재고

2023.08.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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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겹살데이, 두툼한 할인…파운드당 17~44% 세일

#지난 2일 H마트 육류코너 냉동 삼겹살 칸은 텅 비어있었다. H마트가 40주년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로 ‘3겹살데이’를 진행하면서 냉동 삼겹살을 파윤드당 3.33달러에 판매해서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3겹살데이’이벤트로 점심시간 이전 삼겹살은 동나고 없었다.     #시온마켓 버몬점은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생삼겹살 시식행사와 함께 삼겹살을 파운드당 3.9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뚜기 삼겹살 양파절임과 함께 삼겹살을 시식한 고객들은 카트에 삼겹살을 부담 없이 몇 팩씩 집어넣었다.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일부 한인마켓에서 삼겹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A 한인타운 내 시온마켓버몬점, 한남체인, H마트는 삼겹살 데이를 맞이해 지난 2일부터 삼겹살 가격을 파운드당 17~44%까지 파격 할인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며칠 동안 진행되는 행사지만 팬데믹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가격으로 금겹살에 익숙해진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부분 한인 마켓들은 삼겹살과 곁들여 먹는 상추도 이번 주 2단에 99센트에 반짝 세일을 단행했다.     팬데믹 이후 널뛰기를 반복한 육류 가격이 2021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이후 삼겹살 가격은 파운드당 최저 5.99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팬데믹 이전 파운드당 평균 3.99달러와 비교하면 50% 이상 올랐다. 삼겹살 가격이 급등한 데다 마켓마다 다양한 프리미엄 생삼겹살을 선보이면서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삼겹살은 확실하게 금겹살이 됐다.   LA한인타운 내 갤러리아 마켓, 시온마켓, 한남체인, H마트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생삼겹살은 벌집 삼겹살, 칼집 생삼겹살, 대패삼겹살, 생오겹살 소금구이, 흑돼지 생삼겹살 소금구이, 구로부타 소금구이용 삼겹살, 수제생삼겹살, 다이아몬드 생삼겹살 등 수십 가지다.     가격은 파운드당 생삼겹살은 7.99~8.49달러, 벌집 생삼겹살은 8.49~9.99달러, 흑돼지 생삼겹살은 8.99~12.99달러, 내추럴 생삼겹살은 11.99달러 선에 판매되고 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생삼겹살도 파운드당 2~3달러 정도 오른 가격이다.     마켓 관계자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파절임과 곁들인 냉동 삼겹살 구이를 선호하는 고객 덕에 매우 잘 팔리고 있다”며 “최근에는 일반 삼겹살보다 파운드당 3~5달러 비싸도 프리미엄 생삼겹살 판매도 증가세”라고 말했다.     팬데믹에 따른 인력 부족과 이로 인한 생산 감소, 수출 증가, 물류대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한 육류가격은 가격상승 요인이 대부분 해결됐지만,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로스구이용으로 인기 있는 갈빗살은 파운드당 평균 36.99~38.99달러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파운드당 13.99달러까지 치솟았던 LA갈비는 최근 들어 11.99달러로 하락했다.     삼창정육 김남수 대표는 “도매 육류가격이 조금 하락했지만,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삼겹살과 LA갈비는 쌀과 라면처럼 한인들이 많이 찾는 식품이어서 도소매업체들이 마진을 최대한 남기지 않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파운드당 삼겹살 프리미엄 생삼겹살 생삼겹살 대패삼겹살 다이아몬드 생삼겹살

2023.03.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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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C&B, 삼겹살 데이 맞아 코디 키친타월 추천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쌍용씨앤비)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기름기 많은 음식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을 추천한다.   가정에서 삼겹살과 같은 구이 요리를 할 때 가장 고역인 건 기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럴 때 흡수력이 뛰어난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을 사용하면 조리부터 뒷정리까지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삽겹살을 구울 때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음식의 기름기를 최소화하여 열량을 낮출 수 있다. 특히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은 일반 제품보다 흡수력이 뛰어나 조리 시 기름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용이하며, 키친타월 한 장을 위에 살짝 덮어주면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 것도 방지해 줄 수 있다.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은 자연 그대로의 갈색 빛을 띄는 무표백 펄프를 함유한 100% 천연펄프 제품으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조리 시에는 물론 음식을 접시에 담아내거나 그릇과 채소 등의 물기를 제거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고온 스팀 처리를 하여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겹살 요리에 사용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등 각종 주방 도구의 기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편리하다. 강력한 데즐엠보싱을 적용하여 물과 기름이 더욱 깔끔하게 흡수되어 설거지와 뒷정리에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쌍용C&B 관계자는 “흡수율을 높인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로 가정에서도 기름기 걱정 없이 삼겹살 요리를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 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키친타월 삼겹살 코디 키친타월 삼겹살 데이 삼겹살 요리

2023.03.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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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갈비 구울까? 삼겹살 먹을까?

가족들과 떡국을 먹고,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롭게 밝아온 2023년 한 해를 맞이할 설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고국에서는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연중 가장 큰 명절로 미주 한인들도 나름대로 이날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리 설날 차례상이 간소화되었다지만 지글지글 고기를 굽고 전을 부치고 나물을 볶는 냄새에 보글보글 떡국 끓는 소리, 그리고 가족들의 웃음소리까지 더해지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진짜 설날임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아무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요즘이라지만 명절에 고기가 빠지면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다. 달달하고 짭조름한 LA 갈비와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불고기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소비 형태인 '언택트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고기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육류의 경우 대형마트나 정육점 등에서 직접 눈으로 신선도를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졌지만,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과 콜드체인 시스템 등 배송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신선상품도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은 다양한 냉동 및 냉장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클릭 몇 번으로 고기 주문이 가능한 핫딜의 새 상품으로는 '초이스 등급 LA 갈비 3팩 + 양념 소불고기 3팩 세트'가 있다. 미국 현지에서 꼼꼼한 선별 및 검수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전 미주 1day 무료배송을 지원한다.     이 상품은 초이스 등급 LA 양념갈비(2파운드X3팩)와 양념 소불고기(1.5파운드X 3팩)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LA 갈비는 초이스 등급 소갈비를 특제 간장 소스로 양념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감칠맛과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다. 밀봉된 상태로 배송되어 해동 후 바로 조리하면 된다. 또한 양념 불고기는 초이스 등급의 살코기를 얇게 썰어 특제 간장 소스로 양념했다. 기호에 따라 양파, 버섯 등 각종 야채를 더해 노릇노릇 구워내면 금상첨화다. 현재 핫딜은 초이스 등급 LA 갈비 3팩 + 양념 소불고기 3팩 세트를 기존 200달러에서 179.99달러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돼지고기 5종 세트'도 전 미주 1day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고소하고 식감이 쫄깃한 흑삼겹살(1.5파운드x2팩), 매콤 달콤한 특제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매운돼지불고기(1.5파운드x2팩), 고소한 풍미의 항정살(1파운드x2팩), 뼈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양으로 진공 소포장한 무뼈족발(1파운드x1팩), 얇게 썰어 더욱 부드러운 대패삼겹살(1파운드x2팩)을 포함한다. 지글지글 구워 입에 넣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터져 나오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5종 세트 역시 핫딜에서 할인가인 179.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자고로, 냉장고와 냉동실을 고기로 채우면 마음이 흡족한 법이다. 명절 밥상 걱정을 덜어줄 고품격 초이스 등급 소고기와 프리미엄 돼지고기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전 미주 1day 무료배송 고기세트 구매하기   핫딜 삼겹살 명절 양념 소불고기 명절로 미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2023.01.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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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판매하지 않는 삼겹살의 황제 '버크셔' 돼지고기

한국인과 삼겹살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삼겹살과 소주 없는 대한민국의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삼겹살은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토종 음식이다. 퇴근길 골목을 장식하는 구운 삼겹살이 내뿜는 연기와 냄새는 하루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주는 어퍼컷이다.     삼겹살은 요란한  갖은 양념도 필요 없다.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주는 절대적으로 빠질 수 없다. 아무리 비싼 술이라도 삼겹살은 거부한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삼겹살은 더 댕긴다. 비좁은 사이사이 원형 드럼통 탁자에 옹기종기 둘러 앉아 지글지글 굽는 소리와 왁자지껄한 소음을 듣노라면 어느 새 세상만사는 잊혀진다. 삼겹살은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굽기 편하고 먹기가 쉽다. 가성비 갑의 품질은 이 세상에서 따라올 음식이 없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삼겹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미국에서는 어차피 국내산 돼지 삼겹살을 먹을 수 없다. 영국산 돼지 버크셔는 육즙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이 입맛을 돋구는 흑돼지다. 일반 돼지고기보다 붉은 색을 나타내며 달큰한 맛을 낸다. 피부와 털이 검은 것이 특징이며 코끝,다리끝,꼬리끝은 흰색을 지니고 있다. 생긴 것이 요크셔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얼굴이 조금 낮게 치켜올려져 있다. 뭐니뭐니해도 육질이 매우 부드럽다 게다가 마블링이 적절히 붙어 있어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진다. 버크셔 돼지고기가 비싼 이유는 한 배에 낳을 수 있는 새끼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 일반농장에서는 키우지 않는 특별한 돼지이기 때문이다.   돼지고기의 황제 '버크셔 삼겹살'로 오늘은 통구이와 수육에 빠져보면 어떨까? 버크셔 흑돼지 2파운드는 $34.99이며 미 전국 배송으로 타주에서도 맛 볼 수 있다.   ▶문의: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돼지고기 삼겹살 버크셔 돼지고기 황제 버크셔 버크셔 흑돼지

2022.12.25. 17:23

※주의※ 영상 클릭시 삼겹살이 급 땡길 수 있음

 삼겹살 클릭 영상 클릭시

2022.06.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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