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판사 2명 탄생
한인 여성 판사 2명이 또 탄생했다. 7일 주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샌버나디노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코리 이 판사가 가주 제4지구 항소법원 제2부 판사에 임명됐다. 이 판사는 2015년부터 샌버나디노카운티 수피리어법원 판사로 재직했다. 이 판사는 연방 검찰청 부지검장, 샌버나디노카운티 지검 검사로 일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의 아만다 박 커미셔너는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박 판사는 1997년부터 아동지원서비스국에서 변호사로 27년간 근무했으며, 2024년부터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 커미셔너로 재직해왔다. 송영채 기자한인 여성 la카운티 상급법원 한인 여성 상급법원 판사
2025.08.1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