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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다시 상승세…6불 재돌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남가주 개스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개스 가격이 최근 며칠간의 하락 흐름을 멈추고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27일 기준 LA카운티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6.035달러로 전날보다 1.6센트 올랐다. 앞서 개스값은 14일 연속 하락했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로 바뀌었다. 현재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0.6센트, 한 달 전보다 7.7센트, 1년 전보다 1.242달러  높은 수준이다. 오렌지카운티도 5일 연속 상승하며 갤런당 5.98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3센트, 한 달 전보다 8.3센트 오른 가격이다.   앞서 개스값은 4월 중순까지 10일 이상 연속 하락하며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였지만, 최근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다시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원유 가격 변동성과 함께 여름철 운전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향후 몇 주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가주는 높은 세금과 환경 규제로 인해 다른 주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구조적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헸다. 강한길 기자개스값 상승세 남가주 개스값 la 개스값 상승 영향

2026.04.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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