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비치 대규모 아파트 개발…상업시설 주거지로 전환
맨해튼비치 로즈크랜스 애비뉴 상업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개발이 추진된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LA는 지난 18일 “1440 로즈크랜스 애비뉴 오피스 빌딩(1440 Rosecrans Ave.) 약 5에이커 부지에 500세대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발은 페어필드 레지덴셜이 맡으며 기존 7만8000스퀘어피트 오피스 건물과 지상 주차장을 철거한 뒤 6~7층 주거동을 신축하고 약 800대 규모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저소득층 주택으로 공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승인된 주거 오버레이 지구 정책(Residential Overlay District)에 따른 것으로 로즈크랜스와 세풀베다 일대 상업용 부지의 주거 혼합용도 전환을 허용하면서 추진됐다. 인근에서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바로 동쪽 1500 로즈크랜스 애비뉴에는 총 550세대 규모 8층 아파트가 계획돼 있으며 이 중 110세대가 저소득층 임대 주택으로 배정된다. 옛 프라이즈 전자 매장 부지도 최대 273세대 주거시설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북측 엘세군도 지역에는 1억5000만 달러 규모 LA 스파크스 훈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대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은영 기자맨해튼비치 상업시설 맨해튼비치 대규모 대규모 아파트 상업시설 주거지
2026.02.1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