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후 달아나던 10대 한인, 주차장서 몸싸움 하다 체포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나던 10대 한인이 상점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뉴저지주 티넥 경찰국에 따르면 덤몬트에 거주하는 조슈아 정(18·사진) 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쯤 티넥 로드 선상 T-스테이트 플라자 내 아이퍼프(IPUFF) 스모크숍에서 물품을 훔친 뒤 도주했다. 당시 매장 점원은 정씨를 주차장까지 뒤쫓았고, 차량에 탑승하려던 정씨를 붙잡는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순찰 중이던 경찰은 주차장에서 두 남성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현장에 개입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몸싸움 도중 점원의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현재 2급 강도 혐의로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한길 기자용의자 주차장 한인 절도 상점 직원 몸싸움 도중
2026.01.1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