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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인타운서 오늘 새벽 총격으로 남성 1명 사망

    〈속보〉 한인타운서 오늘 새벽 총격으로 남성 1명 사망   오늘(14일) 새벽 3시경 LA 한인타운 한복판 보도에서 총격으로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직후 사우스 노먼디와 웨스트 8가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목격자들은 총성 직후 사건 현장에서 2명의 남성이 뛰어서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당국은 담당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총상을 입고 거리에 누워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고 확인했다.한인타운 새벽 한인타운 한복판 새벽 3시경 남성 1명

2022.11.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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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말 연쇄 총격사건

 뉴욕시에서 하룻밤 사이에 4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부상을 당해 흔들리는 치안으로 시민이 불안해 하고 있다.     4일 새벽 3시경 브루클린 이스트뉴욕 글렌모어애비뉴 인근에서 34세 남성이 검은색 옷을 입은 가해자와 다툼을 벌이던 끝에 얼굴에 총을 맞았다. 피해자는 즉시 브룩데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선 같은날 새벽 2시경에는 브롱스 노우드 녹스플레이스 근처에서 한 하우스파티에 입장하려던 21세 남성이 엉덩이 부위에 총을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 누군가가 입장을 저지하면서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세인트바나바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뉴욕시경(NYPD) 측이 전했다.     같은날 운행중인 뉴욕전철 객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NYPD에 따르면 4일 새벽 12시30분 경 맨해튼 할렘 125스트리트 역 인근을 남쪽방향으로 운행하던 4번 전철 객차에서 2명의 승객이 다른 2명의 승객이 쏜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하루 전인 3일 밤 11시15분 경에는 브롱스에서 또다른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장은주 기자총격사건 뉴욕 뉴욕시 주말 뉴욕전철 객차 새벽 3시경

2021.12.05. 17:27

파크 라브레아 현금자동인출기 현금 강탈

LA한인타운 인근 파크 라브레아 아파트 단지 입구의 현금자동인출기(ATM)가 부서지고 현금이 강탈당했다. 사건은 29일 새벽 3시경 발생했으며 CCTV에는 복면과 후디로 얼굴을 가린 4명의 남자가 식당과 커피숍이 있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인출기를 부수고 현금을 달아나는 장면이 잡혔다고 경찰을 밝혔다. 피해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강탈 현금 강탈 인근 파크 새벽 3시경

2021.1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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