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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생활하기 좋은 가주 도시는…

가주에서 은퇴 후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유명 여행매체인 ‘트래블 앤 레저’는 최근 주택 가격, 의료 접근성, 생활비, 여가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가주 내 은퇴하기 좋은 도시로 로즈빌(Roseville), 페어필드(Fairfield), 오션사이드(Oceanside), 패서디나(Pasadena), 모데스토(Modesto), 리치먼드(Richmond), 바카빌(Vacaville), 인디언웰스(Indian Wells) 등 8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주택 가격, 임대료, 판매세, 빈곤율, 65세 이상 인구 비율 등을 비교해 도시별 거주 여건을 분석한 결과다.     1위로 선정된 새크라멘토 인근 로즈빌은 중간 주택 가격이 약 63만 달러 수준으로 서터 카이저(Sutter Kaiser)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성이 높고 55세 이상 커뮤니티가 다수 조성돼 시니어 서비스 이용이 용이한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 사이에 위치한 페어필드는 중간 주택 가격 약 62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베이지역 다른 카운티보다 낮은 주택 가격이 강점으로 꼽혔다.     3위는 샌디에이고 북부 오션사이드로 중간 주택 가격은 약 85만500달러 수준이며 해변, 골프장, 공원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환경이 장점이다.     LA 인근의 패서디나는 중간 주택 가격이 약 104만5000달러로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 이용 여건과 도보 이동이 가능한 상업지구가 강점으로 평가돼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센트럴밸리에 위치한 모데스토로 중간 주택 가격 약 45만 달러다.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형태와 비교적 온화한 기후가 장점이다.     6위 리치먼드는 중간 주택 가격이 약 55만 달러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인근 주요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은 주택 가격이 특징으로 평가됐다.     7위 바카빌은 중간 주택 가격 약 60만 달러 수준이며 55세 이상 커뮤니티가 조성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코첼라밸리에 위치한 인디언웰스는 중간 주택 가격 약 149만 달러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골프장과 테니스 시설 등 스포츠 중심 여가 환경이 장점으로 평가돼 8위를 차지했다.     가주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생활비가 높은 주로 꼽히지만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에 주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가주 전체 인구 약 394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16.5%를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연금 외의 추가 소득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은퇴 생활 도시별 거주 도시 대비 새크라멘토 인근

2026.03.29.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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