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말의 해다. 오행에서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로, 역동성과 변화, 번영을 상징하며 복이 깃드는 해로 여겨진다.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LA 차이나타운 기념품점에 진열된 붉은 말 인형 등 기념 상품들이 새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기대감 해로 역동성 새해 분위기 변화 번영
2025.12.29.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