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7주년 기념식…3월3일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박)가 주최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6701 Convoy Ct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와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민국 보훈부' 'LA총영사관'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회장 임재정)'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와 함께 '제7주년 유관순의 날 지정 기념식'도 이어서 진행된다. '유관순의 날'은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9년 1월 25일 오션사이드 시의회에서 제정됐다. 이는 당시 한인회의 백황기 회장을 중심으로 샌디에이고 한인사회가 적극 제안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후 2025년 가주 상원에서도 유관순의 날이 선포되며 그 의미가 확대됐다. 앤디 박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케빈 정 기자기념식 한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
2026.02.17.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