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날’ 결의안 선포
새크라멘토 가주 상원에서 지난 25일 한국 술을 기리는 소주의 날 결의안(SCR 95)이 선포됐다. 최석호 상원의원(37지구)은 가주 내 한인사회에 중요한 음식 문화인 소주를 널리 알리고 함께 누리자고 호소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화답했다. 최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임정택(오른쪽에서 두번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김경동(가운데) 롯데주류 미국법인장 등 주류 업계 관계자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관계자, 주 상원 의원들이 결의안 통과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크라멘토=최인성 기자소주 결의 결의안 선포 결의안 통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2025.08.25.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