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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 마치매드니스 16강 진출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 농구팀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최고의 이벤트인 디비전1 남자 농구 대회 '3월의 광란'(March Madness)서 16강(Sweet 16)에 올랐다.     일리노이대는 지난 21일 열린 경기에서 VCU를 76-55로 꺾고 오는 26일 휴스턴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전 NBA 스타 페자 스토야코비치의 아들인 안드레이 스토야코비치(21)가 있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서 일리노이대로 옮겨온 스토야코비치는 이날 21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일리노이대는 이날 VCU의 야투성공율을 35%로 묶고, 리바운드에서 45-29로 크게 앞섰다.     일리노이대 토미슬라브 이비시치는 더블더블(14득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고, 키튼 와글러도 14점을 보탰다.     경기 초반 VCU는 주전 니크 루이스의 부상으로 흐름이 흔들렸고, 반면 일리노이대는 초반 20-8로 앞선 후 전반 막판 스토야코비치가 연속 9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일리노이대의 16강전 상대는 휴스턴대. 두팀 간의 스위트16 경기는 휴스턴의 홈과 다름 없는 미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의 홈구장인 토요타 센터에서 26일 열리는데 일리노이대로서는 사실상 원정 경기다.     양 팀은 지난 2022년 토너먼트에서 맞붙어 휴스턴이 승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주말 32강전이 끝나면서 마치 매드니스 16강은 미시간-앨라바마, 애리조나-아칸사, 휴스턴-일리노이, 듀크-세인트 존스, 미시간스테이트-유콘, 퍼듀-텍사스, 아이오와 스테이트-테네시, 네브라스카-아이오와전으로 결정됐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일리노이대 이외 미시간 스테이트(이스트 3번 시드), 아이오와대(사우스 9번 시드), 네브라스카대(사우스 4번 시드), 퍼듀대(웨스트 2번 시드), 앤아버 미시간대(미드웨스트 1번 시드), 아이오와 스테이트대(미드웨스트 2번 시드) 등이 대거 스위트16에 진출,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이오와대는 지구 1번 시드이자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플로리다대와의 32강전서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막판 터진 3점슛에 힘입어 73-72, 한 점 차의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시카고 #일리노이대 #대학농구  Kevin Rho 기자일리노이대 진출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일리노이대 이외 반면 일리노이대

2026.03.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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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학, South 3번 시드 확정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 농구팀이 빅텐(Big Ten) 컨퍼런스 토너먼트 8강 탈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농구(NCAA) 최대 행사인 '3월의 광란'(March Madness) 토너먼트 남부지구 3번 시드를 받았다.     올해 정규 시즌서 24승 8패를 기록한 일리노이대는 셀렉션 선데이에서 남부(South) 지구 배정과 함께 비교적 높은 시드를 확보했다.     NCAA에 따르면 일리노이대는 오는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아이비리그 챔피언인 펜실베이니아대학(UPenn)과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리할 경우 2라운드에서 6번 시드인 노스캐롤라이나대(UNC)와 VCU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지난 2021년 이후 계속 '3월의 광란'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8강에 오른 2024년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1•2라운드를 넘기지 못한 일리노이대는 올해 16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NCAA 64강 토너먼트 남부 지구서는 플로리다대가 1번 시드를, 휴스턴이 2번 시드를 받았다. 또 네브래스카대(4번), 아이오와대(9번) 등 중서부 대학들이 다수 포함됐다.     올해 NCAA 각 지구 1번 시드는 플로리다대, 듀크대(동부), 애리조나대(서부), 미시간대(중서부)로 확정됐다. 중서부(Midwest) 지구 1번 시드에 배정된 미시간대는  올해 토너먼트 16강 및 8강전이 시카고서 열릴 예정이어서 지역 팬들의 관심을 끈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오하이오 스테이트(동부 8번), 노던 아이오와(동부 12번), 미시간 스테이트(동부 3번), 아이오와(남부 9번), 네브라스카(남부 4번), 위스콘신(서브 5번), 미주리(서부 10번), 퍼듀(서부 2번), 아이오와 스테이트(미드웨스트 2번)대 등이 출전한다.     NCAA 토너먼트는 17일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포(First Four)로 막을 올린다.   #시카고 #일리노이대 #마치매드니스   Kevin Rho 기자일리노이대학 south 일리노이대학 south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토너먼트 남부지구

2026.03.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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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마치 매드니스’ 8강서 멈춤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 남자 농구팀이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8강에서 멈췄다.     대학 스포츠 최고 대회로 꼽히는 디비전1 남자 농구 대회 '3월의 광란'에서 동부 지구 3번 시드(전체 12번) 일리노이대는 1라운드(64강), 2라운드(32강), 3라운드(16강)서 각각 14번 모어헤드 스테이트 대학, 11번 듀케인 대학, 2번 아이오와 스테이트 대학을 꺾고 8강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30일 열린 동부 지구 1번 시드(전체 1위) 코네티컷 대학과의 8강전서 52대77로 패배, '파이너 포'(Final Four•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일리노이대 농구팀의 스타인 가드 테런스 쉐논 주니어(사진 오른쪽)는 이날 코네티컷대의 집중 수비로 인해 12번의 슈팅서 단 2골만 성공하며 8득점에 그쳤다. 쉐논 주니어는 지난 28일 열린 아이오와 스테이트대와의 16강전에선 29득점을 올렸고, 이 날 코네티컷대와의 경기 전까지 41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코네티컷대는 이날 승리로 '3월의 광란'에서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대회 기록은 물론 2023년에 이은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일리노이대는 비록 8강전서 대회를 끝냈지만 4년 연속 '3월의 광란' 대회 출전과 지난 2005년 이후 처음 8강에 오르는 성적을 남겼다.     한편 올해 '3월의 광란' 4강전은 오는 6일 코네티컷대학 대 앨라배마 대학(서부 4번•전체 16번) 그리고 노스 캐롤라이나 스테이트 대학(남부 11번•전체 45번) 대 퍼듀 대학(중서부 1번•전체 3번)의 대결로 열린다.   Kevin Rho 기자매드니스 강서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아이오와 스테이트대 스테이트 대학

2024.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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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19년 만에 마치매드니스 16강 진출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 남자농구팀(Fighting Illini)이 NCAA(전미스포츠협회) 디비전1 챔피언십 토너먼트(마치매드니스) 2라운드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일리노이대학이 ‘스윗 식스틴‘(Sweet Sixteen)으로 불리는 마치매드니스 16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일이다.     일리노이대학은 2005년 당시 정규 시즌을 29승 무패로 마치면서 빅텐 챔피언십까지 거머쥔 후 마치매드니스에 나서 학교 역사상 처음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70-75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동부지구 3번 시드이자 2024 빅텐 챔피언인 일리노이대학은 지난 23일 오마하 CHI 헬스센터에서 열린 경기서 11번 시드 듀케인대학을 89대63으로 가볍게 누르고 승리하며 16강을 확정했다.     듀케인대학은 6번 시드 BYU를 71대67로 아슬아슬하게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일리노이대학에는 역부족이었다.     일리노이대학은 테런스 섀넌 주니어(30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와 마커스 도매스크(22 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중심으로 팀 전체가 고른 실력을 발휘, 낙승했다.     일리노이대학이 마치매드니스 16강에 오른 것은 팀 역사상 9번째 있는 일이며 올 시즌 전력은 역대 3번째로 평가된다.     일리노이대학은 오는 28일 밤 9시, 2번 시드 아이오와스테이트대학과 8강 진출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Kevin Rho 기자진출 8강 진출권 16강 진출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2024.03.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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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 일리노이대학 농구-시카고 화이트삭스

#. 일리노이대 호킨스 트리플-더블 팀 대승 주도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 농구팀이 시라큐스대학과의 빅 텐 컨퍼런스와 ACC 컨퍼런스 간 대결서 완승을 거뒀다.     전국 랭킹 16위인 일리노이대는 지난 29일 열린 시라큐스대와의 경기서 73대44로 대승했다.     일리노이대 3학년 포워드 콜맨 호킨스는 이날 1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첫 '트리플-더블'(Triple-Double, 3개 부문 두자릿수 기록)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호킨스의 이날 '트리플-더블'은 일리노이 대학 역대 5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일리노이대 브래드 언더우드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100승째(67패)를 거뒀다.     시즌 성적 6승1패를 기록 중인 일리노이대는 오는 2일 전국 랭킹 22위 매릴랜드대와 상대한다.    #. 화이트삭스,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와 1년 계약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선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31)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에슬레틱'(The Athletic)은 지난 27일 클레빈저와 화이트삭스 가 1년 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클레빈저는 지난 시즌 한국 선수 김하성(27)과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며 22경기에 선발로 나서 7승7패, 4.33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클레빈저는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Tommy John) 수술을 받은 후 2021시즌을 전체를 결장했으나 이전까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5년 간 44승23패, ERA 3.19, 탈삼진 603개를 기록하며 수준급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스포츠 일리노이대학 화이트삭스 일리노이대학 농구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2.11.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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