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마 한인교회를 30년 동안 섬겨 온 서명성 담임목사가 은퇴한다. 서 목사는 1995년 북부 카운티에 '에스콘디도 한인 장로교회'를 창립했고 1997년 샌마르코스로 이전하며 교회명을 '팔로마 한인교회'로 바꿔 그동안 시무하면서 샌디에이고 지역의 교계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이 교회 성도들은 지난 8일 투표를 통해 서 목사의 후임으로 서울 소망교회에서 부목사로 재직 중인 주요한 목사를 청빙키로 결정했다. 한인교회 팔로마 팔로마 한인교회 서명성 담임목사 목사 은퇴
2024.09.12. 20:20
팔로마한인교회의 이주연 성도(사진)가 지난 5월3일 향년 54세로 운명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제임스 이 씨와 남매가 있다. 고인의 장례예배는 오는 5월11일 오후 2시 팔로마한인교회(170 Bosstick Blvd. San Marcos)에서 서명성 담임목사의 집례로 올려진다. ▶연락처:(408)205-4381부고 팔로마한인교회 장례예배 서명성 담임목사 남편 제임스 san marcos
2024.05.0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