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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포스터 훼손 철저한 수사 필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장 후보로 출마한 민석준 팰팍 시의원이 최근 본인의 선거 홍보 포스터 훼손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2일 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선거 사무실 인근에서 선거 홍보 포스터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경찰에 투명한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이 현직 시장이자 상대 후보인 폴 김 시장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과 관련해 “공직자의 도덕성과 자격에 대한 심각한 문제”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민 의원 선거 사무실 측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지난달 17일 김 시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민 의원 선거 사무실 문 앞에 붙여진 선거 포스터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 의원은 “이는 단순한 선거법 위반을 넘어 주민과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공직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정치적 압력도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포스터 선거 선거 포스터 선거법 위반 선거 홍보

2026.04.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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