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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의회 1지구 존 박 후보 선거기금 모금 행사

오는 11월 5일 열릴 어바인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존 박(사진) 후보를 위한 선거기금 모금 행사가 오는 25일 열린다.   돈 와그너 OC수퍼바이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열린다. 주최 측은 참석 예약자에 한해 장소를 공개한다.   권장 기부금은 1인 75달러, 부부 125달러다. 참석 예약은 웹사이트(jpreception.com)를 통해 하면 된다.   박 후보가 출마한 1지구는 오차드힐스와 웨스트 어바인, 노스파크 등지를 포함하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가 당선을 노리기에 매우 유리한 선거구다. 아시아계 투표가능연령주민(CVAP) 비율이 49%에 달한다. 백인과 라티노 CVAP는 각각 37%와 13%다.   시 교통위원회 커미셔너인 박 후보는 현직 시의원이 없는 1지구에서 미셸 존슨 시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 스몰비즈니스 오너인 재키 칸, 시스템 엔지니어인 제프 키친, 멜린다 리우 시 재정위원회 커미셔너와 5파전을 벌이고 있다.선거기금 어바인 후보 선거기금 선거기금 모금 어바인 1지구

2024.09.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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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실바 기금 모금 행사 성황…한인·정치인 등 다수 참석

올해 6선에 도전하는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지난 18일 아티샤의 훌리오 피자에서 가진 선거기금 모금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 보좌관은 “그 동안 한인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한 쿼크-실바 의원을 위해 다수의 한인과 정치인이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박 보좌관에 따르면 쿼크-실바 의원은 아리랑의 날, 태권도의 날, 한글날 제정안과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명명안의 가주 의회 통과를 주도했고,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린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또 최석호 전 가주하원의원과 도산 안창호의 날, 유관순의 날, 김치의 날, 한복의 날 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외에도 한미박물관 건립에 400만 달러, OC한인회관 건립에 10만 달러의 가주 예산을 끌어왔고, 부에나파크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에 100만 달러를 유치했다.쿼크 실바 선거기금 모금 실바 기금 행사 성황

2024.0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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