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생일 선물 귀걸이 삼키고 코에도 넣어 병원행
네 번째 생일을 맞아 귀를 뚫은 어린아이가 몇 주 뒤 귀걸이 하나를 삼키고, 다른 하나는 코 안에 들어가는 아찔한 일을 겪었다. 4세 여아 아마이아 행킨스는 생일을 맞아 귀를 뚫고 귀걸이를 착용했다. 그러나 몇 주 뒤 아마이아는 귀걸이 하나를 삼킨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귀걸이는 코 안에 끼어 있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먼저 소아과를 찾았지만, 해당 병원에는 코 안에 들어간 귀걸이를 제거할 수 있는 적절한 장비가 없었다. 결국 어머니는 아마이아를 병원으로 데려가야 했다. 다행히 병원 의사는 특수 집게를 사용해 아마이아의 코 안에 있던 귀걸이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아마이아가 삼킨 귀걸이는 별도의 의료 처치 없이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일은 어린 자녀가 작은 장신구나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귀걸이, 구슬, 작은 장난감 부품처럼 삼키거나 코·귀에 넣을 수 있는 물건은 질식이나 내부 손상 위험이 있어 아이 손이 쉽게 닿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온라인 속보팀귀걸이 병원행 선물 귀걸이 귀걸이 구슬 귀걸이 하나
2026.06.0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