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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도용 이메일 사기 주의…“설문 참여하면 선물” 유혹

코스트코 회원들이 ‘무료 아이스크림 기계’ 제공 광고에 속아 피해를 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노마 카운티 검찰청(DA)언 최근 코스트코를 사칭한 피싱 사기가 신고 접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광고는 코스트코 배너까지 도용, 이메일을 보낸 뒤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닌자 아이스크림 제조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유인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이메일은 설문조사 참여를 유도해 소비자들의 개인 금융 정보를 훔치거나 컴퓨터에 접근하려는 사기 수법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당국은 해당 이메일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발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사기 이메일은 '@handtoneed.net' 도메인을 사용했는데, 이는 코스트코의 공식 이메일 주소가 아니다. 또한, 사기 광고는 빠른 응답을 유도하기 위해 응답 기한을 강조하는 문구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공식 웹사이트가 아닌 의심스러운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당국에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현재 홈페이지에 ▶사기 이메일, 문자, SNS 게시물 ▶‘무료 TV 제공’, ‘단독 경품 이벤트’ 등 가짜 프로모션 ▶‘설문조사 참여 후 선물 지급’ 광고 ▶‘기프트 카드 교환’ 관련 사기 등 현재 유포 중인 사기 수법 목록을 게재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이메일 사기 이메일 도용 이메일 설문조사 참여

2025.02.16. 18:55

[알림] 한인사회와 미래세대 정체성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2025년 신년 기획으로 12월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미주한인 정체성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미 동남부 전역에 K팝, K푸드 등 다양한 ‘K’ 문화의 확산이 거듭되는 가운데, 차세대 한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자랑스러운 K'부터 주요 한인 단체에 대한 평가까지 미주 한인커뮤니티와 미국 내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구합니다.  한인 독자와 자녀분들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와 독려를 요청드리며, 이번 기획을 통해 이민 1세대와 차세대간의 이해를 더욱 넓히고 향후 한인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설문조사 참여=https://forms.gle/BaLEjiGFaqnZZYKcA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설문조사 온라인용 설문조사 안내 설문조사 참여 애틀랜타 중앙일보

2024.12.04. 14:53

▶[설문조사] 올해 들어 주식투자 수익률은?

 ▶ 설문조사 참여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주식투자 주식투자 수익률 설문조사 참여

2022.09.07. 16:14

▶[설문조사] 마리화나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설문조사 참여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마리화나 설문조사 참여

2022.08.30. 11:34

▶[설문조사] 추석에 한국의 가족친지를 위한 계획 있으세요?

▶설문조사 참여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가족친지 설문조사 참여

2022.08.26. 11:17

▶[설문조사]가을이 오기 전에 여름 휴가 계획하세요?

 ▶설문조사 참여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가을 여름 휴가 설문조사 참여

2022.08.22. 15:54

[설문조사] 마약성 약물 주입 장소 설치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 참여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마약성 약물 마약성 약물 장소 설치 설문조사 참여

2022.08.15. 14:42

여유시간 이용해 돈 버는 법…설문조사·비디오보기 등

킬링타임하면서 돈을 버는 법이 있다. 많은 기업이 리서치 회사를 통해 설문조사, 비디오 보기, 어플 다운로드 등의 참여자에게 돈을 지급한다.     단, LA 타임즈에 의하면 회사에 따라 웹브라우저 정보를 제공하는지 등 개인정보 공유 감수 여부에 따라 지급 액수가 달라진다.     가주차량국(DMV)에서 긴 줄을 서야 하거나 스도쿠나 캔디크러쉬로 킬링타임하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돈을 벌어 보고 싶다면 아래 웹사이트들을 방문해보자.   프롤리픽(Prolific)은 영국 정보 회사로 설문비를 페이팔(PayPal)을 통해 현지 통화로 지급한다.     설문마다 개인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다른 회사와 달리 개인정보를 처음에 한 번만 쓰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설문조사 참여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장점이다.     설문에 따라 시간당 4~16달러를 벌 수 있다.     서베이정키(Survey Junkie)는 설문자가 개인정보를 얼만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설문 당 150달러까지 벌 수 있다. 전화 인터뷰의 경우 100달러까지 벌 수 있다.     고액 지급 설문일수록 웹브라우저 정보 제공 등 많은 개인정보 제공을 해야 한다.     큐미(Qmee)는 지급 한계점 없다. 다른 사이트는 5~15불 등 지급 한계점까지 돈이 쌓여야 해당 금액을 페이팔로 보낼 수 있는 반면 큐미는 최소 25센트부터 바로 페이팔로 보낼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캐쉬백이나 포인트를 주는 스웨그벅스(Swagbucks), 마이 포인츠(MyPoints) 등이 있다.     회사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이 없어도 웹사이트, 전화 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김수연 기자비디오보기 여유시간 설문조사 참여 설문조사 비디오 개인정보 공유

2022.04.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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