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지진피해 돕기 성금

오픈뱅크는 2일 LA한인회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날 오전 유니세프와 줌미팅을 갖고 다음 주쯤 그동안 모인 성금(2일 오후 2시 기준 총 31만3713달러)을 전달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한인회 피터 장 부회장, 오픈뱅크 민 김 행장, 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오픈뱅크 크리스틴 오 전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성금전달 부회장 오픈뱅크 오픈 뱅크 성금 쾌척

2023.03.02. 20:19

에브리데이 교회 지진피해자 성금 쾌척

에브리데이교회(담임 최홍주 목사)는 23일 LA한인회를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모은 성금 14만7198달러를 전달했다. LA한인회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성금 모금 중 단일 기부로는 가장 큰 금액이라며 지금까지 21만743달러를 모금했고 오는 28일 마감하는 1차 모금액을 유니셰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한창한 장로, 최홍주 담임목사, 제임스 안 회장, 손창민 후임 목사, 유동근 장로.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지진 성금 쾌척 성금 전달 성금 14만7198달러

2023.02.2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