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7월부터 웨스턴길에 감시 카메라…성매매 근절 vs 사생활 침해

심야 시간대 성매매 호객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LA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에 올 하반기부터 감시 카메라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지역 매체 LA로컬은 LA경찰국(LAPD) 발표를 인용해 오는 7월부터 웨스턴 애비뉴 일대에 성매매 및 인신매매 단속을 위한 감시 카메라 18대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18일 보도했다.   현재 이 지역은 성매매 활동이 잦아 이를 막기 위한 야간 우회전 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본지는 매춘 방지를 위한 우회전 금지 표지판의 실효성 문제도 지적한 바 있다. 〈본지 2019년 8월 19일자 A-1·3면〉   앞서 LAPD는 올림픽 불러바드와 샌타모니카 불러바드 사이 웨스턴 애비뉴 구간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본지 3월 20일자 A-1면〉     경찰은 차량 이동 경로 추적 등을 통해 인신매매 조직 단속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는 사생활 침해와 과도한 감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웨스턴 길 심야 우회전 금지…왜? 웨스턴 길 심야 우회전 금지 효과 따져보니…실제 매춘 적발 건수 7년간 고작 6건 뿐 한인타운 성매매 단속 위해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한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턴길 카메라 감시 카메라 성매매 근절 사생활 침해

2026.05.19. 22:0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