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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성폭력 인식 및 예방의 달'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4월 성폭력 인식 및 예방의 달을 맞아 한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성폭력 방지를 위한 세미나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폭력과 더불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성폭력 관련 법률과 공공 서비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정보들을 전달한다. 복지센터의 서비스로는 성폭력 및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가정폭력, 노인 학대 피해자 지원 및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핫라인 운영과 개별 사례관리, 정신건강 상담, 법률 상담, 서포트 그룹,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및 임시 주택 프로그램 등 피해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사항이나 세미나 요청을 원할 경우,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피해자 지원팀 버지니아 오피스  또는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오피스에 문의할 수 있다.  문의: 703-354-6345 (VA), 240-683-6663 (MD) 1-800-456-7891 (24시간 핫라인)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성폭력 인식 성폭력 인식 성폭력 방지 성폭력 관련

2023.04.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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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주최 성폭력 방지 집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지난 15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역 앞에서 성폭력 방지 집회를 가졌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청소년 프로젝트팀이 주최한 이번 집회에서 단체는 ‘강간은 강간이다’(Rape is Rape)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카탈리나 크루즈 뉴욕주하원의원에 카탈리스트상을 수여했다. [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 성폭력 뉴욕가정상담소 주최 성폭력 방지 이번 집회

2022.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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