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세계 여성의 날(매년 3월 8일)’을 기념하며 오는 23일 베이사이드 센터(203-05 32nd Ave)에서 여성 지도자 강연회 등을 진행한다. 20일 KCS에 따르면, 행사는 ▶KCS ▶시 납세자옹호실(NYC Office of the Taxpayer Advocate) ▶시 인권위원회(NYC Commission on Human Rights) ▶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ayor’s office of immigrant affairs) ▶시장실 산하 정신건강관리국(Mayor’s office of community mental health) ▶뉴욕 프레스비테리언병원(NY Presbyterian Hospital) ▶아시안아메리칸개업의협회(CAIPA)가 공동주최한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해 오후 1시께 끝날 행사의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 연설 ▶K팝 댄스 강습 ▶시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KCS에 따르면, 연사로는 캐이 김 뉴저지 노우드 교육위원회 첫 한인 위원 등 3인이 나선다. 문의는 전화(718-939-6137)로 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세계여성 이벤트 세계여성의날 기념 시장실 산하 여성 지도자
2024.03.20. 21:40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은 2023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를 '디지털 : 성평등을 위한 혁신과 기술'로 정했다. 오늘 토요일(11일) LA다운타운 시청 인근 그랜드 파크에서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평화행진이 열린다.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저녁에 열린 기금모금 만찬에서 캐런 베스(가운데) LA시장과 여성운동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A시장실 제공]세계여성 국제 여성 세계 여성 대규모 평화행진
2023.03.0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