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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지난 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는 50개국 한인회장과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50여 명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등 70여 명의 국내 주요 인사를 포함해 총 42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인회장들이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2024.10.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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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2024.10.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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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회장 360명 서울로…내달 1~4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를 10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랑스런 우리동포, 함께 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이번 대회에는 60여 개국 현직 한인회장 및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 임원 360여 명과 재외동포 유관기관 인사 70명 등 총 43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기간에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롯해 지역별 현안 토론,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법무부, 병무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외동포 관련 민원서비스, 법무, 병무, 보험에 대한 제안과 의견을 듣는다.   법원행정처,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재외한인구조단 등은 상담관을 열어 민원 해결을 돕는다.   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와 모국과의 유대 강화 및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거주국에서 재외동포들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장 전세계 한인회장 서울 잠실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2024.09.26. 20:18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 한인회장과 대륙별·지역별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260여 명이 직접 참가했고 온라인으로도 73명이 함께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지역별 한인회총연합회

2022.10.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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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서 개막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2022.10.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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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서 개최

2022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오는 10월 4∼7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6일 멕시코시티에서 올해 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인천 제물포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도착(1903년 1월 13일)한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리고, 제16차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도 기념한다.  각국 한인회장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에는 올해 대회 공동의장인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과 대륙별 총연합회장, 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공식적인 해외 첫 이민이 시작된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국 한인회장과 재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인천 제물포항

2022.05.08. 17:18

내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개최 추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의 인천광역시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인천에서 시작한 공식 이민 120주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면서 양 기관 사업의 공동·연계 운영을 위해 첫 공식 이민자 121명이 고국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보았던 모국의 땅 월미도에 소재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1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22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의 인천에서의 성공적 개최 ▶한국 이민사 120주년 기념행사와 공동·연계 운영 ▶하와이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및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2022년은 한미수교 140주년이자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광역시와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재외동포사회의 발전과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 내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인천광역시 개최 개최 추진

2021.12.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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