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케이터링 시작…파티·행사 시장 공략 본격화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7-Eleven)이 케이터링 사업에 진출했다. 최근 USA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케이터링 플랫폼 이지케이터(EZ Cater)와 협력해 파티, 회의, 각종 행사에 맞춘 주문형 음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뉴는 매장별로 다르지만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핫도그, 타코 등 기존 인기 상품과 간편식 메뉴가 포함된다. 일부 품목은 자체 브랜드인 스피디 카페와 라레도 타코 컴퍼니를 통해 브랙퍼스트 타코, 칩과 케소, 박스형 식사 메뉴 등으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대규모 모임을 위한 음식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간편 구매’ 중심 이미지를 넘어 행사·모임용 식음료 공급업체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케이터링 주문은 이지케이터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매장별 운영 여부와 메뉴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송영채 기자세븐일레븐 케이터링 세븐일레븐 케이터링 케이터링 주문 케이터링 사업
2026.04.2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