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연례행사인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는 통합을 준비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부터) 송 대표 이사, 조 회장, 우 부회장,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등 참석 임직원들이 행사 후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세이프티 세이프티 데이 우기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25.11.02. 18:00
어린이들이 경찰관, 소방관과 직접 만나고 SWAT 차량도 타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귀넷 카운티 경찰과 소방방재청은 16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로렌스빌쿨레이 필드에서 연례 '퍼블릭 세이프티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경찰관, 응급 의료요원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푸드트럭과 무료 나눔이 준비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소방차 및 SWAT 차량을 만져보고 경찰과 소통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소=2500 Buford Drive 문의[email protected] 윤지아 기자세이프티 페스티벌 퍼블릭 세이프티 가을 페스티벌 연례 퍼블릭
2023.09.08.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