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8시15분쯤 데이나포인트의 파크 랜턴과 데이나포인트 하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가 발생, 13세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픽업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넘어 형과 함께 등교하던 루이스 모랄레스-파체코(샌후안캐피스트라노)를 치고 내뺐다. 트럭 운전자 브래들리 펑크(59·샌후안캐피스트라노)는 사고 현장에서 2~3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격자들의 신고로 셰리프들에 의해 체포됐다. 당국은 펑크를 살인, 뺑소니,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펑크는 2회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으며, 그중 한 건으로 보호관찰 중이었다.뺑소니 음주 음주 뺑소니 소년 사망 살인 뺑소니
2025.11.19. 19:00
지난 5일 오후 2시쯤 스탠턴의 코트 스트리트 11000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10대 소년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OC셰리프국은 새뮤얼 비달(15 샌버나디노)이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10대 피해자는 중태라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지역은 갱 단원들의 활동이 잦은 곳이다. 당국은 주민 제보(714-647-7000)를 기다리고 있다.스탠턴 피격 소년 사망 사망 판정 소년 1명
2025.07.08. 20:00
영상 놀이기구 낙하 낙하 놀이기구 소년 사망
2022.03.2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