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청소년센터와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이달 20일 ‘노인 학대에 대응하는,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연다. 교협에 따르면,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포트워싱턴 95시뷰불러바드 Suit204에서 열리며, ▶교협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CTS뉴욕방송국의 협력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김준현 교협 청소년센터 사무총장에게 전화(212-464-7812)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컨퍼런스 목회자 목회자 컨퍼런스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소장 이지혜
2024.05.13. 20:11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5월 ‘가정의 달’과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AAPI 패밀리 펀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은 2회째로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플러싱 키세나코리도파크(47-67 콜든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제공되는 팝콘, 솜사탕 등 식음료를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음악 공연과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시민단체들이 함께해 주민들에게 건강 및 이민정보와 다양하고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패밀리 데이 이날 행사 팝콘 솜사탕 소장 이지혜
2022.05.1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