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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협 새 회장에 손정훈 목사 선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의 신임 회장으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손정훈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손 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회장직을 맡는다.       13일 열린 정기총회에 교회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설교를 맡은 손정훈 목사는 “목회자로서 ‘에스라의 결심’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님과동행하는교회의 유에녹 목사가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사장은 새날장로교회의 류근준 전 회장이 맡는다. 손 신임 회장은 “건강한 교협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협은 홍육기 평신도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입 회원으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와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가 가입했다. 또  최근 취임한 중앙교회의 강병희 담임목사와 베다니장로교회의 감준경 담임목사가 새로 가입했다.  윤지아 기자손정훈 신임 손정훈 담임목사 손정훈 목사 신임 회장

2025.1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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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차기 회장에 최병훈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7일 최병훈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로렌스빌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교협은 최목사의 2025년도 회장직 부임을 인준했다. 또 같은 교회 소속의 손정훈 담임목사가 부회장직을 맡으며, 이사장으로는 이문규 한빛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뽑혔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목사 최병훈 최병훈 목사 이문규 목사 손정훈 담임목사

2024.11.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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