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홍영옥)가 손홍규(사진) 소설가를 초빙해 13기 줌강의를 진행한다. 주제는 ‘단편소설 창작하기’로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홍영옥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은 “이상문학상을 받은 손홍규 작가가 단편소설 창작에 대해 강의한다”며 “손 작가의 강의를 들은 미주지역 소설가 지망생들이 작가의 꿈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빙된 손홍규 작가는 2001년 ‘작가 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노근리 평화문학상, 백신애 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문의:(213)700-6667미주소설가 손홍규 손홍규 소설가 홍영옥 미주한국소설가협회 미주지역 소설가
2024.04.07. 16:28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가 줌 강의 ‘진심과 사연을 담은 글쓰기’를 개최한다. 강사로 초빙된 손홍규 소설가는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노근리 평화문학상, 백신애 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이상 문학상을 받았다. 줌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줌 강의에 접속하려면 ID: 909 103 2605, 패스코드(Passcode)123456를 사용하면 된다. ▶문의:(310)938-1621, (562)405-2468 미주문인협회 손홍규 손홍규 소설가 미주문인협회 줌강 노근리 평화문학상
2024.01.21. 19:27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손홍규(사진)씨가 미주 한인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소설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강의의 주제는 '소설 교실'이다. 오는 9월 8일(금)부터 열리는 강의는 주 1회(매주 금요일)씩 10주에 걸쳐 줌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00달러다. 등록 마감은 오는 5일까지다. 이번 강의는 미주 지역 소설가 홍영옥씨가 기획했다. 홍영옥 작가는 "등록 후 불가피하게 강의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녹화 영상을 보내줄 것"이라며 "개인 교습을 받는 것처럼 손홍규 작가가 자세하게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수준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홍규 소설가는 2001년 작가 세계로 등단해 오영수 문학상 이상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받기도 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 '파르티잔 극장' '청년 의사장기려' 산문집 '마음을 다쳐 돌아가는 저녁' 등이 있다. ▶문의:(213)700-6667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손홍규 손홍규 소설가 소설가 손홍규 소설 교실
2023.07.31. 18:53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손홍규씨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소설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주제는 ‘단편소설 완성하기’다. 오는 11일부터 열리며 강의는 주 1회(매주 금요일)씩 12주에 걸쳐 줌으로 진행된다. 손홍규 소설가는 2001년 작가세계로 등단해 오영수 문학상, 이상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받기도 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 ‘파르티잔 극장’ ‘청년의사 장기려’, 산문집 ‘마음을 다쳐 돌아가는 저녁’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소설가 홍영옥씨가 기획했다. 홍 소설가는 손 작가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미주 지역 한인 소설가 지망생들에게도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씨는 “단편소설 문학 창작의 소식과 자료가 전무한 미국에서 소설을 쓴다는 것은 무척이나 외로운 여정이었다”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막연하게 헤메던 소설 쓰기의 길 안내를 아주 쉽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니까 모든 수강생이 단비를 만난 듯 했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어 “강의 기간 소설 작품을 보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과 첨삭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강료는 400달러다. ▶문의: (213)700-6667 장열 기자단편소설 손홍규 소설가 지망생들 손홍규 소설가 소설가 손홍규씨
2022.03.02. 19:46
요산 김정한 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손홍규씨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소설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주제는 ‘단편소설 완성하기’다. 오는 19일부터 열리며 강의는 주 1회씩 12주에 걸쳐 줌으로 진행된다. 손홍규 소설가는 2001년 작가세계로 등단해 오영수 문학상, 이상 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받기도 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 ‘파르티잔 극장’ ‘청년의사 장기려’, 산문집 ‘마음을 다쳐 돌아가는 저녁’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소설가 홍영옥씨가 기획했다. 홍 소설가는 손 작가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미주 지역 한인 소설가 지망생들에게도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씨는 “단편소설 문학 창작의 소식과 자료가 전무한 미국에서 소설을 쓴다는 것은 무척이나 외로운 여정이었다”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막연하게 헤매던 소설 쓰기의 길 안내를 아주 쉽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니까 모든 수강생이 단비를 만난 듯 했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어 “강의 기간 소설 작품을 보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과 첨삭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강자는 15명, 수강료는 400달러다. 참가자에게는 손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장편 소설집 ‘예언자와 보낸 마지막 하루’ 한 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700-6667 장열 기자단편소설 손홍규 소설가 지망생들 손홍규 소설가 소설가 손홍규씨
2021.11.1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