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퍼시픽 LA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23일 용수산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약 50명이 모여 2025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 셸터를 운영하는 ‘푸른 초장의 집’ 조이스 김 대표와 쌀, 생필품 등 사랑의 선물 전달식도 진행했다. 송년회 참가자들이 송년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KOWIN 제공]게시판 송년회 송년회 참가자들 선물 전달식 회장 조미순
2025.12.29.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