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양대학교 동문회(회장 짐 허·이하 동문회)가 오는 20일(토) 오후 5시 30분 LA 아로마센터 5층 ‘더원 뱅큇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다 같이 한 걸음씩’으로, 짐 허 회장은 “선후배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전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총회와 2부 송년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작 전에는 음료를 곁들인 친목 시간이 마련된다. 저녁은 한식 뷔페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음악대 동문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를 비롯해 장기자랑, 래플 추첨 등으로 구성됐다. 경품은 대형 TV 등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으로 준비됐으며, 동문회 측은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라고 설명했다. 참석 인원은 100명 내외로 예상된다. 동문회는 이번 송년회가 “어려웠던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정을 모아 힘찬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따뜻한 미소로 2026년을 함께 맞이하자”고 전했다. 짐 허 회장은 “한 해를 정리하고 신년을 준비하는 연중 최대 행사”라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모임인 만큼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회비는 1인 80달러, 부부 140달러이며 첫 참석자는 회비가 면제된다. 등록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213)500-3837 강한길 기자송년회 특집 한양대학교 남가주 남가주 한양대학교 이하 동문회 아로마센터 주차장
2025.12.03. 19:49
광주여고 동문회가 오는 20일 송년 모임을 연다. 행사는 이날 오후 12시 부에나파크 케이스 댄스 스튜디오(K‘s Dance Studio·7886 Beach Blvd)에서 열리며,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다. 제니퍼 박 광주여고 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덕분에 회비 없이 송년 모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는 한식 케이터링이 제공되고 선물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광주여고 동문회는 수십 년간 이어온 선후배 간 유대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박 회장은 “매달 친목 모임을 통해 선후배가 꾸준히 교류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기 모임 외에도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박 회장은 “매년 모인 기금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경조사 등 어려운 상황을 겪는 동문을 돕는 자리도 갖고 있다”며 “최근에는 레드우드 국립공원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고, 내년에는 크루즈 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동문들은 자녀 결혼식 등 주요 행사에도 함께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스포츠 활동도 꾸준하다. 박 회장은 “골프를 즐기는 동문이 많아 매년 두 차례 골프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문회는 1년에 한 번 열리지만 의미가 크다”며 “바쁘더라도 참석해 동기와 선후배들을 만나고 송년을 함께 보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동문들은 모교의 100주년 기념관 건립에도 기부로 참여하는 등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문의: (213) 255-1597(제니퍼 박 동문회장) 송영채 기자송년회 특집 광주여고 동문회 광주여고 동문회장 광주여고 동문들 이번 동문회
2025.12.0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