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 그룹(회장 제니 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일 본사 1층에 위치한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방문해 송편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고 남문기 회장이 명절마다 시니어 커뮤니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남 회장과 서지오 성 사장 등 관계자들이 송편 전달 후 이동수(맨 왼쪽) 보건센터 프로그램 디렉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뉴스타부동산 제공]뉴스타부동산 송편 뉴스타부동산 송편 송편 전달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2025.10.05. 19:00
오늘(17일)은 한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타향살이하는 이민자에게는 실감 나지 않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송편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그나마 달래준다.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LA한인타운마켓은 송편을 찾는 한인들로 북적였다. 이날 아이를 안은 한인 여성이 한남체인 떡 판매대에서 송편을 고르고 있다. 김상진 기자추석 송편 한인 여성 한민족 최대
2024.09.16. 20:31